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형 돌봄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작성일 : 2026.01.29 09:08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지난 1월 28일 영암군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지원서비스제공기관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암군수와 영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관계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제공기관 개소를 축하하고 최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상시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제공기관 개소를 계기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심리·신체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영암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통합돌봄 지원서비스 제공기관 개소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지원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 역시 “이용자 중심의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공기관 개소로 영암군 내 최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모델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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