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Home > 전체뉴스 > 사회

전남도청공무원노조,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200만 원 전달

작성일 : 2026.02.10 16:34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용민)은 2월 10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들의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조합원들이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조성한 ‘봉급 끝전 모으기’ 기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복지관 내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민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 장애인분들의 일상에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은채 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공직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복지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장애인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선풍기’ 기탁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생필품 꾸러미 지원 등 매년 약 2,0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