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주력
작성일 : 2026.03.09 17:41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는 지난 1월 14일 실시된 지부장 선거에서 박춘복 현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약 4,000명의 선거권자 중 1,64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에 전남지부는 3월 5일 오전 11시, 나주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취임식을 열고 박 지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전라남도의회 최선국·박문옥·김미경 도의원 등 30여 명의 내빈과 전남 22개 시·군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참석했다.
박춘복 지부장은 제15기(2022~2025) 재임 기간 동안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 지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추진과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조직 기반을 다져왔다.
제16기 임기 동안 박 지부장은 시각장애인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전남지부가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지부 관계자는 “박춘복 지부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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