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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애인 권익옹호 네트워크 협약식 개최

전남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작성일 : 2026.03.17 17:03

전라남도 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전남 장애인 권익옹호 네트워크’ 협약식이 지난 13일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포용적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내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권익옹호 활동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는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고흥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광양장애인복지관,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명도복지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혜림종합복지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권익옹호 관련 전문성 향상 및 실무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홍보 및 도민 인식 개선 ▲권익옹호 프로그램 연구·개발 ▲권익옹호 사례에 대한 상호 슈퍼비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장애인 권익옹호 네트워크는 향후 권익옹호 사례 컨퍼런스와 공동사업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