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7.14 09:53

장애인복지의 선도기관인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용희)은 매년 어려운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1년의 사회공헌활동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지역사회에 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릴레이 줍깅챌린지’로 기획되었다.
줍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pgging)’,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관 주변 환경미화 활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인근지역까지 본 챌린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챌린지가 더 큰 의미를 갖는 이유는 단순히 직원들만의 활동이 아니라 이용 고객과 함께하는 챌린지로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그 첫 걸음으로 기관장인 최용희 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용자협의회 박준형 회장이 동행하여 기관 주변을 살피고,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하였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용희 관장은 “본 줍깅챌린지는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이용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활동들이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시작된 걸음은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