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영 사무국장, “모든 선수들이 혼연일체 돼 전남 위상 드높이겠다”
작성일 : 2021.10.15 11:37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남 장애인 역도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40여명으로 구성된 전남 장애인 역도 선수들은 열악한 선수층과 시설 등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차지해 효자 종목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노력으로 흘린 땀 누구나 아름답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도경기는 국제파우어리프팅연맹(IPF)의 규칙을 준수하는 경기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올림픽을 3회 제패한 선수를 포함한 여러 선수가 세계기록을 보유한 역도강국으로 전남 선수들도 올림픽 재패란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애인 역도는 시각장애·지적장애·청각장애의 파워리프팅 경기방식 즉,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형태의 경기방식으로 실시하며, 각각 성공된 중량의 합계를 각 선수의 기록으로 인정하며 남자 11체급으로 구성된다.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경기는 벤치프레스만 실시하는데 남녀 각 10체급이다.
IPC 역도분과위원회 감독하에 실시되는 모든 대회는 경기순서를 재조정하지 않고 체급을 준수해야 한다.
김명영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모든 선수들이 체력단련실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전문체육 역량강화 등의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합리적인 조직발전과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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