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장판교체로 따뜻하고 쾌적한 일상을 선물
작성일 : 2023.05.09 11:42 수정일 : 2023.06.02 09:29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영미) 화순읍 복지기동대(대장 강금순)는 저소득취약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화순읍 직원과 복지기동대원 10명이 가구와 생활물품을 옮기고 난 후 낡고 오래된 장판과 곰팡이가 핀 벽지를 교체하여 소녀가 소원하던 방을 만들어 주었다. 더불어 낡은 창호도 교체하여 겨울 외풍으로 어린 자녀들이 기침에 고통받지 않게 되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구 2세대였으며, 다문화 가정의 가구주는 “일용근로로 생계를 유지하나 최근 몸이 아파서 일을 못나가 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상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어 가계에 도움이 되고 희망을 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화순읍 복지기동대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불편의 신속한 해소를 위하여 전기, 설비, 도배 등 소규모 집수리를 도와주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들어 보일러교체, 마루창호 설치 등 7가구에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영미 화순읍장은 “이렇게 봉사에 참여해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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