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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고령 사회 대응, 어디까지 왔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전남노인정책포럼’성황

작성일 : 2023.10.19 09:34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최선국)가 공동으로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2023년 제1차 전남노인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전남의 초고령 사회 대응,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1부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방안’에 대하여 조선간호대학교 간호학과 김유정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고 ▲2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의 변화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순천시청 시민복지국 노인복지과 정미 과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진행되었다.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정희 의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순천시 실버주야간보호센터 신성의 센터장, 순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박애리 교수,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기획운영팀 오윤옥 팀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1부 토론에서는 선제적 치매 대응을 위한 경도인지장애 예방 및 관리 방안,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심리사회적 지원 대책,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는 용어인 ‘치매’에 대한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의 변화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2부에서는 통합돌봄서비스의 분절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협업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서비스 유형 다양화와 기존 인프라의 기능 재조정에 대한 토론도 다양한 시각에서 이루어졌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2023년 전남노인정책포럼은 초고령 사회에 대한 전남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에 대응하고자 개최되었다“며 ”오늘 노인정책포럼에서 이루어진 열띤 토론이 향후 전남형 치매 대응 및 통합돌봄체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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