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봉사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함께하는 나눔 실천할 것”
작성일 : 2025.05.26 15:06 수정일 : 2025.05.26 15:15
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전남도지부장으로 활동 중인 김탁 지부장이 2025~2026년 임기의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무안오룡클럽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최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과 와이즈멘 회원들이 참석해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짐의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김탁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와이즈멘 무안오룡클럽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끼며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클럽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우리 클럽의 모토인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처럼, 낮은 곳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믿고 작지만 꾸준한 봉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2025년과 2026년, 이 두 해가 우리 무안오룡클럽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전남도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과 복지 증진,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클럽 활동과 장애인복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와이즈멘 무안오룡클럽은 국제와이즈멘 산하의 지역 클럽으로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지역 봉사와 청소년 지원, 재해구호, 나눔 문화 확산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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