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Home > 전체뉴스 > 문화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과 시민옹호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권리 옹호 캠페인 진행

작성일 : 2025.07.01 09:36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19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발달장애인자조모임‘또랑또랑’과 시민옹호인‘누리이음’이 함께‘장애인 권리 옹호 캠페인 및 플로깅’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장애인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발적인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편견 없는 세상, 배려하는 우리”,“같이 걷는 우리, 따뜻한 지역사회”,“느리더라도 함께, 다르더라도 함께”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손에 들고 호수공원과 빛가람동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줍깅)’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활동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참여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고, 깨끗한 공원 만들기에도 보탬이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누리이음’시민옹호인은 “발달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서로를 도우며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려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