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수단 종합 3위 쾌거 역대 최고성적 달성
작성일 : 2025.09.09 09:30

전라남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박춘복)은 지난 8월 29일(금)부터 8월 31일(일) 3일 동안 경기도 수원특례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에서 전라남도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 전라남도 선수단은 44명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경기도, 서울특별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전라남도 선수단은 8개 종목 중 골볼, 저시력축구, 쇼다운, 한궁, 실내조정 5개 종목에 참가하였다. 대회 결과로 골볼 남자부 2위, 쇼다운 남자부 1위, 여자부 1위, 한궁 전맹 여자부 1위, 실내조정 여자 개인전 3위, 혼성단체전 3위 등 역대 최고 성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내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단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다. 박춘복 전라남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뛰어난 실력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전라남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