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9 10:40
“나누는 사랑, 커지는 행복, 함께하는 장애인복지”, 영암군장애인사회복지시설협의회(상임대표 김철진)은 「장애인을 집밖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가을맞이 장애인한마음걷기대회를 9월 16일(화) 9시에 기찬랜드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영암군의 장애인사회복지시설은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정원(거주시설), 새로e(직업재활시설), 영암자립센터(직업재활시설), 영암군수어통역센터,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영암군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영암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영암군시각장애인협회),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 영암군장애인문화협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가을맞이 장애인한마음걷기대회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암 선포식을 겸해서 열리게 되었는데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약 200여 명의 참가자들과 영암월출산라이온스클럽과 영암월출산여성라이온스클럽의 자원봉사를 통해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월출산 기찬묏길을 중심으로 약 3km의 무장애 동선으로 진행된 걷기대회와 보물찾기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자연을 느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걷기 후에는 난타공연(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기타공연(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리모아 기타봉사단), 구림선비춤(임상욱 팀)의 축하공연, 먹거리(커피, 빵) 나눔, 행운권 추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우승희 영암군수와 박종대 군의회 의장이 함께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암 선포식은 영암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물리적·제도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운동과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하며 복지 영암의 새지평을 선포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한 야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암군장애인사회복지시설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향후에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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