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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장애인복지관, 2025년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남원 여행

작성일 : 2025.09.23 09:28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에서는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동안  소안, 노화, 보길, 청산, 생일도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 40명과 함께 전북 남원으로 2025년 공감과 치유탐방 ‘함께하는 추억여행’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교통 여건이 열악해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섬 지역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

참여자들은 광한루원, 수목원, 지리산허브밸리 등 남원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방문했으며, 전통 한과 만들기·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여행에 참가한 보길면 김○임(86세)님은 “평소에는 섬에서 나오는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단체로 와서 아름다운 곳도 보고 새로운 체험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