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02 15:43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10월 2일(목),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2025년 추석 명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고객과 보호자 등 3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 ▲윷놀이 ▲명절 프로그램(고홀, 슐런, 컬링, 미니골프) ▲명절 특식과 푸드트럭 ▲로또 이벤트 ▲체험활동(반려식물 키우기, 백향과청 만들기)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개회식과 함께 윷놀이 예선전이 열렸으며, 고홀 · 슐런 · 컬링 · 미니골프 등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이 복지관 곳곳에서 진행되어 이용고객들의 즐거움을 이끌어냈다. 이어 불고기와 꼬치전 등 명절 분위기를 가득 담은 특식이 제공되었고, 푸드트럭까지 더해져 풍성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오후에는 윷놀이 3 · 4위전과 결승전이 치러지며 열띤 경기가 펼쳐졌고, 동시에 반려식물 키우기와 백향과청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어 많은 이용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명절행사에서는 스페셜 이벤트로 로또 이벤트가 마련되어 이용고객들이 번호를 선택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폐회식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이 증정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마음을 담은 기념품이 제공되어 이용고객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윷놀이에서 우승한 이용고객 김OO 씨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윷놀이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복지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은채 관장은 “이번 추석 명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께 풍성한 명절의 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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