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 지부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함께하는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
작성일 : 2022.11.29 14:28

‘물질적 복지에서 문화복지로’란 기치 아래 ‘제2회 유달산 미항 장애인 가요제’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29일 2시에 개최된 이번 가요제는 전남도민과 장애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역할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 임흥빈 회장과 회원 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전남문화재단과 목포시 문화재단, 목포시와 전남장총 등이 후원해 성대하게 열렸다.
(사)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김탁 전남도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남도에 거주하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가요를 통해 문화복지를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했다”며 “편견과 벽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함께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향력을 발휘하고 내면의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장애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꿈을 이룬 수많은 음악가가 있다”며 “오늘 행사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멋진 하모니처럼 하나가 돼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최유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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