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 지부장, 장애인의 문화활동과 삶의 질 향시 시키는 계기 돼
작성일 : 2023.05.16 12:50

세계장애인복지문화진흥회 목포지부는 장애인을 위한 음악밴드 더위드 버스킹 공연을 실시해 장애인과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시 이로 웰빙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공연을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타악 포퍼먼스-타악그룹 유타 ▷물좀주소, 하얀나비-최경호 ▷행복이란, 백지로 보낸 편지-색소폰 최중규 ▷안동역에서, 고향역-최창만 ▷막걸리한잔, 훨훨훨-백선혜 ▷채석강, 안올거면서-황규정 ▷사랑, 삼각관계-이동원 ▷남은세월, 팔자-신상수 ▷7080 통기타 라이브-유선영 ▷빈잔,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박동남 ▷뽀뽀, 내나이-박기수▷천년바위, 칠갑산-김광수 ▷정에 약한 여자, 사랑의 밧줄-민수연 등이다.
김탁 세계장애인복지문화진흥회 목포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목포시를 비롯해 모든 분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타악퍼포먼스, 7080통기타 라이브, 색스폰 연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이 버스킹을 통해 목포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로 내년에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활동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행사로 목포시와 목포예총이 후원했다.
/나주영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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