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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설맞이 한국음식문화체험 떡국만들기 성황리 종료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이 한국음식문화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떡국만들기 행사 진행

작성일 : 2024.02.05 13:07 수정일 : 2024.02.05 13:10

 

영암군 외국인 주민지원센터는 설날을 맞이하여 지난 0118. 02042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떡국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에 관한 설명과 떡국을 먹는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떡국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외국인 주민이 직접 떡국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떡국을 김치와 함께 먹으면서 한국 음식문화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

 

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한국음식문화체험(떡국만들기)’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센터에서 이렇게 맛있는 떡국을 다같이 먹으니까 좋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