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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사)전남문화예술협회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이어가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

작성일 : 2025.04.03 14:55 수정일 : 2025.04.03 15:03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와 (사)전남문화예술협회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전남장총에서 진행됐으며, 임흥빈 전남장총 회장과 홍의현 전남문화예술협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예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 행사 및 프로젝트 추진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등으로,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임흥빈 전남장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의현 전남문화예술협회 대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예술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협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기획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지원 사업, 전시 및 공연 기획,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기획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남장총은 전라남도 내 장애인 단체들의 협력과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문화예술협회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