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피어난 청소년의 꿈…CJ도너스캠프·전남도교육청 공동
작성일 : 2025.11.07 13:42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정광선)은 CJ도너스캠프,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진행한 ‘2025 창의학교 전남’ 졸업무대를 지난 11월 1일 영암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의학교 전남’은 전남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도내 대학교수와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국악, 창극, 밴드, 영화, 방송, 연극, 요리, 베이커리, 메이크업 등 9개 분야에서 창작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졸업무대에서는 130여 명의 멘티들이 그동안의 배움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연습한 창작 공연과 작품을 관객 앞에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CJ나눔재단 관계자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멘토와 멘티,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우수상(전라남도교육감상)은 국악 분야 ▲빛누리초등학교 이승아, 베이커리 분야 ▲한울고등학교 이진서, 방송 분야 ▲무안고등학교 김량현, 메이크업 분야 ▲나주금천중학교 신지율, 영화 분야 ▲목포중앙고등학교 이재준, 연극 분야 ▲여수충무고등학교 유선미, 푸드 분야 ▲임자고등학교 김예서·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김이현, 밴드 분야 ▲조민정 학생이 수상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금까지 ‘창의학교 전남’ 1기부터 9기까지 운영하며 약 1,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버클리음대 장학생 합격,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 CJ지니어스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하경 실장은 “창의학교 전남을 통해 전남의 청소년들이 멋진 꿈을 키우며 문화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CJ나눔재단 최한철 사무국장은 “여러분의 앞날은 빛나는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며 “CJ나눔재단이 여러분의 미래를 계속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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