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테라리움으로 정서 안정 도모
작성일 : 2026.01.29 09:12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1월 27일(화) 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 다육 테라리움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이용인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테라리움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원예치유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다육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다육식물과 장식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자연스럽게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철진 관장은 “현장에서 장애인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더 좋은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내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간 긍정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조직 내 협력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종사자가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026년 이용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월2일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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