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Home > 전체뉴스 > 교육

농촌치유로 은둔청년·감정노동자 등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전남사회서비스원-농촌진흥청 함께 실증한 프로그램, 복지부 신규사업 선정

작성일 : 2023.08.08 14:50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농촌진흥청이 함께 현장 실증한 농촌치유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치유 현장 실증연구를 추진해온 결과, 효과성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농촌치유-사회서비스 연계 지역사회서비스를 개발했다. 실증연구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으로 제출하여 선정된 결과이다.

 

2023년 하반기 신규사업인 농촌체험, 심신안정 서비스는 은둔청년 및 가족, 감정노동 근로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도민에게 지역자원을 반영한 농촌 치유프로그램(교류·휴식·운동치유형)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도민에게 치유마을·농장에서 농촌 치유 요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증진, 심신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를 발급받아 농촌 치유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한 마을과 농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담당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록 전 의무교육 및 역량강화 연수를 821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치유마을·농장 관계자,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에 대한 등록 컨설팅 및 행정실무 교육, 치유 프로그램 운영방법 및 서비스 품질관리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콘텐츠와 사회서비스를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를 개발한 것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함이다, “정책적 관심의 사각지대인 가족돌봄, 은둔청년 지원 등 지역에 맞게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규 사회서비스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교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