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고용의무 이행방안 및 고용 성공 사례 공유
작성일 : 2023.08.08 16:02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지사장 최호성)는 전남지역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인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지역의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장애인 고용의무 사업체(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24개소, 50명 참석한 가운데 순천과 목포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제도를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더불어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를 통해 고용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창단 등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근로자 채용 등 최신 장애인 고용사례를 소개해 인사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단 최호성 지사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일선에서 장애인고용을 위해 애쓰시는 사업체 인사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남지사는 장애인 고용 해법을 함께 찾는 경영지원 파트너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은 고용률 6% 미달시, 민간기업은 고용률 1.55% 미달 시 명단공표 사전예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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