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6 15:50

임흥빈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장애인기업 CEO 협의체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회의에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의 장애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하는 센터의 관계자들을 만나는 것도 어렵고 센터에 부여된 예산과 인력 또한 6년째 제자리를 맴돌아 예산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로 시‧도에 설치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직원은 수년째 1명에 불과하며 근무하는 현실이 구색용 생색내기 조직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창업부터 판로 및 경영에 애로를 겪고있는 장애인기업의 각박한 현실을 자각하고, 심기일전하고자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가 주관하는 장애인기업 CEO 협의체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회의에 참석했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장애인의 창업촉진과 장애인기업의 활동증진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설립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창업 아이템 개발 및 창업교육, 기업활동 인프라구축, 자금·정보·판로지원, 차별적 관행 및 인식개선, 제도적 여건 조성을 통해 115,347개 장애인기업과 265만명 장애인의 동반자가 되겠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기업 지원 및 장애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운영할 것이며, 지역 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해 장애경제인 여러분의 이용편의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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