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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위생방역 지원

소규모 민간 복지시설부터 우선 지원 쾌적한 서비스환경 조성

작성일 : 2024.02.23 13:15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이 도내 민간 사회복지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방역 지원사업을 추진, 1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민간 사회복지시설로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민간 시설을 우선 지원하고 이용자 수와 건축년도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주로 사용하는 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등에 대한 표면소독과 빈대, 진드기 등에 대한 살충과 살서 작업을 비롯해 화장실 배수구 등 내부 살균이다.

신청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jn.pas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간지원팀 061-287-7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사회복지 시설은 위생과 방역상태가 이용자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소규모 시설부터 이용자가 많고 오래된 시설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1년부터 지금까지 300개소의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위생방역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각종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빈대, 진드기 등 방충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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