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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앞장

전라남도 22개 지역 취약노인 안전 확인 적극 지원

작성일 : 2024.07.29 10:47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이 혹서기를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매일 대상자 안전확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대비 보호대책으로는 ▲ 기상·재난특보 발령 확인 및 수행기관 안내, ▲ 기상·재난특보 발령에 따른 취약노인 안전확인 관련 수행기관 모니터링 현황 보고, ▲ 취약노인 응급상황 및 인명피해사례 발생(온열질환 등 폭염피해로 인한 사고·사망) 시 신속한 보고를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폭염대비 보호대책 기간을 발표한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누적 434,616명에게 안전확인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취약노인 보호에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생활지원사가 취약노인 안전확인차 이용자 A씨의 자택에 방문하였으나 인기척이 나지 않자 소방관과 동행하여 댁내로 들어가보니 위급한 상황이어서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이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노인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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