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공동체 활성화 위한 지원방안 모색하는 연구보고서 발간
작성일 : 2025.01.22 17:08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사업 지원체계를 설계해 이를 전남도에 제안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전라남도 민선 8기 공약인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현황 및 참여 공동체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전라남도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 연구' 정책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단체) 등이 마을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세대에 반찬 배달, 식사 제공, 긴급돌봄, 간단한 집수리 등을 통해 안부를 묻고 건강을 돌보는 사업이다. 공동체를 통한 마을돌봄 문화 형성으로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자생적 안전망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국내·외 돌봄공동체 및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사업 수행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 결과 분석을 통해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체계를 고안한 것이다.
특히, 공동체 기반환경 지원, 공동체 역량강화 지원, 공동체 발굴 및 육성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지원, 공동체 사업평가 및 관리 지원 등의 방안을 도 및 시군, 도 센터(도 단위 중간지원조직), 시군 센터(시군 단위 중간지원조직) 등의 주체별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강성휘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민선 8기 도정 방침에 따라 사회적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남형 돌봄공동체 활성화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의 돌봄 공백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보고서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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