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2 09:25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은 제 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인 1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행복 더 드림’ 어버이날(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한마음으로 ‘어머님 마음’을 제창하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어르신들의 기력회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풍성한 특식이 제공되었다. 특히 완도 특산물인 전복찜을 비롯해 수육과 떡 등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이용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미경 관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일님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잔치를 열어주는 복지관 덕분에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하다.”며 가족 같은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 당사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자원 연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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