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여행’을 꿈꾸며 마음껏 상상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작성일 : 2023.12.13 16:26

용당초등학교(교장 박문규)는 용꿈관에서 브릭과 AI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모두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유모차를 탄 어린아이, 장애인,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를 상상해보았다. 1~2학년은 브릭, 3~4학년은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5~6학년은 코드론을 활용해 상상한 여행지를 표현하고, 이동하는 활동을 하였다.
‘모두의 여행’활동에 참여한 용당초등학교 5학년 조예나 학생은“장애인과 비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여행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울릉도에 방문해 크루즈를 타고, 내수전 옛길을 탐방하고, 야경을 보는 코스로 계획해보았습니다. 각 건물은 브릭으로 표현하고, 스파이크와 드론으로 이동했습니다.”라고 성공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수어로 길을 알려주는 안내도가 있는 에버랜드와 경사로가 설치된 민속촌을 브릭으로 만들고, 드론으로 이동 경로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여행지를 선정하고, 각 여행지의 편의시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배리어프리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드론 활동을 지도한 본교 송호진 선생님은 “AI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배워온 코딩을 수업에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학생들의 협력적 소통능력과 문제 해결력이 신장된 것 같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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