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00명, 제주서 쉼·힐링·소통의 자리
작성일 : 2023.10.12 17:46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전남노인맞춤광역지원기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200명을 대상으로 캠퍼트리호텔 제주에서 쉼과 힐링 그리고 소통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돌봄 현장의 전담사회복지사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류의 시간을 통해 원활한 업무 추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김현주 전담사회복지사는 “현재 7년 이상 현장에서 근무 중인데 1박 2일 워크숍은 처음으로 46개 수행기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좋은 계절에 동료들과 제주에서 하룻밤 힐링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노인돌봄 현장 종사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하여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현재 전남에서 약 5만2천명이 이용 중으로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 상태나 욕구에 따라 생활지원사를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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