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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주)의 장애인차별을 엄중 경고한다.

작성일 : 2022.08.25 13:26

최근 모 지방지에 실린 기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목포해상케이블카()의 민낯을 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민선 6기 박홍률 시장이 추진하여 2019년 김종식 시장님 재임시 개통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낭만항구를 표방한 목포관광의 얼굴이자 대표관광지로 각광받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시작부터 유달산의 경관을 훼손한다는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았으나, 목포권 관광활성화와 구도심 상권을 되살린다는 대의명분으로 개통하였으며, 현재는 신안군과 해남, 완도, 진도 등 인근 각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꼭 들러야하는 관광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되돌아보면, 목포해상케이블카의 발전과 넘치는 관광인파는 목포 시민들은 물론 생활권인 인근 군민들의 희생에 따른 결과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목포시민들과 신안군, 영암군, 무안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이 찾고 즐기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야 합니다.

 

기사에서 지적한 내용에 대해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금이라도 입장을 밝히고,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작금의 시혜적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목포시 장애인계는 물론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도 좌시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2022. 8. 25

 

사단법인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임 흥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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