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역할 수행의 마중물 역할
작성일 : 2025.11.06 09:08

목포 상동에 위치한 하이치과에서 5일 전남사회복지사협회(박은주회장)와 하이치과(하정완 대표) 의 “이동복지서비스 지원차량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하이치과가 전남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남사회복지사협회에 차량구입 비용 2천만원을 지정기탁하면서 성사됐다.
2006년 개원한 하이치과(하정완 대표원장)는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믿음, 나눔, 섬김, 행복이라는 4대 정신으로 지역사회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병원이다.
1975년 설립된 전남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표단체로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곳이다. 주요사업으로 정부위탁사업(사회복지사자격증, 보수교육 등)과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연간 70회 이상의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과 직무향상교육 등으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향상 및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는 2015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스타렉스 중고차량을 기탁받은 바 있다. 그러나 11년째 현장을 누빈 스타렉스 차량의 노후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이상 달릴 수 없게 된 사항이 전해지자 이에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관심갖고 있던 전남사랑의 열매의 노력으로 하이치과의 지정기탁을 받게됐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전남 22개 시⸱군 1만 2천 종사자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일에 공백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6년부터 추진될 사업인‘전라남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는 도내 사회복지사의 권익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및 홍보 실태조사등 이 포함되어 있어 이동복지서비스지원차량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박은주 회장은 협회 차량 지원은 전남사회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는 전남사회복지사의 권익과 복지증진 그리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협회 운영의 안정적인 기반조성으로 보다 나은 교육운영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치과 하정완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데 있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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