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21 09:17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은 지난 14일 금당면을 방문하여 지역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포용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장애인과 1인가구 비중이 높은 금당면에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담 및 복지정보 안내 서비스 ▲의료 서비스 ▲나만의 컵 만들기 ▲비누만들기 ▲커트, 염색 ▲네일 ▲생필품 지원 등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포용복지 서비스를 참여한 한 참여자는 “멀리까지 찾아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이 뜻을 전했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 황미경관장은 “섬 지역은 교통 접근성이 낮아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포용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내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읍·면 순회 복지서비스, 건강·여가 통합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포용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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