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총에 9인승 차량 기부…학생 등·하교 지원 기대
작성일 : 2026.05.06 14:22 수정일 : 2026.05.06 14:24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목포신협이 6일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전남장총) 사무실에서 차량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9인승 카니발로, 전남장총 산하 전남장애인평생교육원에 배치돼 장애 학생들의 등·하교 지원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학습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신협 조성철 이사장은 “목포신협은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는 금융’이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이라며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되는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신중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의 자산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 더 따뜻한 금융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금융환경에도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조합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남장총 임흥빈 상임대표는 “목포신협의 뜻깊은 차량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장애인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학습권 보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준 목포신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남장총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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