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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남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체계 위한 협약식 가져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기업 동반성장 위해 상호 협력키로

작성일 : 2021.03.19 15:31 수정일 : 2021.03.19 15:52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전남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전남도와 전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전남도 장애인복지과(과장 손선미),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지사장 임창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원장 오창식),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임흥빈)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의회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업무 협약식에서 전남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통합지원센터 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장애인 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고용지속률을 높이는데 협력키로 했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으로 ▷장애인 취업희망자 발굴을 위한 공동노력 ▷맞춤형 교육훈련프로그램 구축과 교육환경 제공 ▷장애인과 장애인 기업 일자리 연계 ▷장애인기업 성장지원과 고용지속률 제고를 위한 공동노력 ▷장애인 취업지원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키로 했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서기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도 내 수많은 장애인들이 취업의 어려움, 경력 단절 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장애인기업의 동반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도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협약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각 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하도록 돕기 위함이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고용 지속율을 높이고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고 했다.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임흥빈 회장은 “우리 연합회에서도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지만 취업사각지대에 위치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않는 게 현실의 벽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장애인 대상자를 발굴, 교육 그리고 일자리 연계가지 통합적으로 장애인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됐으면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일자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일환으로 장애인을 고용한 장애인기업에 대해 인건비지원 및 사후관리 일환으로 4개월의 급여를 매월182만여원 지원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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