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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목만사)”과 함께 장애인건강지원의 날 열어

작성일 : 2021.05.27 15:16 수정일 : 2021.05.27 15:40

건강지원의 날 행사에서 치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용희)(이하 복지관)은 봉사단체,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회장 안형찬)(이하 목만사)과 함께 건강지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봉사단체 목만사는, 2021525(),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고객들을 복지관으로 초대하여 건강지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목포 미르치과에서는 쉽게 병원에 가기 어려운 참여자들에게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치료(레진치료)를 해드렸으며, 목포편안한방병원에서는 원장님의 기초건강검진 후에 물리치료, 도수치료, , 부황 등의 건강서비스를 지원하였다.

이번 재능기부활동은 전문의료기관 및 목만사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하여 쉽게 의료기관에 가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의료적 욕구를 해소하였고, 추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건강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도수치료가 너무 시원하다”, “복지관에서 침과 부황을 맞을 수 있어서 좋았다”, “충치치료는 비용 때문에 걱정이 되어 쉽게 치과에 가지 못했는데, 레진치료와 스케일링까지 같이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목만사의 안형찬 회장은 이번 봉사는 병원에 찾아오기 힘든 중증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건강을 지켜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목만사는 전라남도재능기부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꾸준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복지관의 최용희 관장은 코로나로 의료적 서비스에, 물리적, 심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복지관에 직접 찾아와 건강지원을 해주신 목만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연계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의 건강증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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