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08 10:20 수정일 : 2021.10.08 10:24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이하 완도장복)은 지난 9월 우양재단이 진행하는 ‘COVID-19 확산에 따른 정서적 고립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저소득층 18명에게 방울토마토키우기 KIT, 신선먹거리, 명절 맞이 반찬 KIT, 건강꾸러미 세트를 구성해 긍정적인 정서지원을 위하여 구성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신선 먹거리키트에는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목살, 상추, 달걀, 두부, 고등어 등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들로 구성, 추석을 맞이하여 전류, 나물류, 송편 등을 일회용 위생용품의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용기에 담아 제작했다.
조병만 완도장복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어른신과 사각지대에 놓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우양재단에게 감사드리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은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믿음직한 복지관’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2015년 개관하여 완도군 지역 장애인을 위하여 상담 사례관리, 교육지원, 기능향상, 지역권익옹호, 가족문화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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