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2.14 09:59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이하 완도장복)은 지난 24일 프로그램 오픈예정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휴관으로 인해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원예교실 수업을 발 빠르게 원예키트로 대체하여 서비스 이용인 가정에서 진행했다.
원예키트 전달 및 제작법 교육을 통해 복지관 이용인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원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이나 생활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완도장복은 이 사업이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장애인들에게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장복은 지역사회에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휴관중에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관을 대비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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