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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1일 후원행사’ 큰 호응

문애준 대표, “여성장애인 위한 차별없는 평등·평화세상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작성일 : 2023.09.07 13:08 수정일 : 2023.09.07 13:28

‘평등 HI~!, 차별 BYE~!’란 기치로 여성장애인이 차별없는 평등·평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가(이하 전남지부) ‘1일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목포 에머랄드웨딩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직원들과 목포장애인복지관 장은채 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전남여성장애인연대는 2002년 목포지역 여성장애인 자조모임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작해 2005년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전남지부로 공식 출범한 여성장애인을 위한 대표적인 단체로 여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옹호, 젠더에 기반한 여성장애인 인권운동 단체다.
 

이 단체의 주요사업으로는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2005년 12월 개소 ▲성폭력, 가정폭력 등 피해 장애인 상담 및 지원사업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교육, 홍보사업 ▲성폭력 피해자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이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해늘’은 2013년 5월 개소해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24시간 보호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심리·의료·학업·법률 지원 ▲사회적응을 위한 상담 및 자립·자활 교육지원 등을 하고 있다.
 

성폭력피해 여성장애인자립지원 체험홈 ‘잇다’는 폭력피해 여성장애인을 독립적인 주체로 존중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회 참여 확대와 경험을 통해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의 자립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공간으로 ▲입주 대상은 성폭력피해 여성장애인 ▲주요활동은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훈련, 사회활동 및 여가활동, 자립생활지원, 직업생활훈련 등을 담당하고 있다.
 

문애준 전남지부 대표는 “바쁜신 와중에도 이렇게 여성장애인을 위한 1일 후원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여성장애인을 위한 차별없는 평등·평화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주영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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