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재가센터-무안 자혜양로원,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작성일 : 2023.11.17 17:54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직영시설인 서부종합재가센터와 자혜양로원(원장 박은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도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양로시설 입소자가 퇴소한 후 발생하는 일시적 돌봄 공백에 대해 신속하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양 기관은 ▲시설 입소자 퇴소 후 안전한 돌봄망 구축을 위한 돌봄서비스 연계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입소 연계 협력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서비스를 몰라서 또는 제도적 기준에 미치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며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연계함으로써 이용자,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종합재가센터는 2022년 7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시설로 긴급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전남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서비스(공유냉장고, 병원이동 지원서비스, 섬지역 돌봄특화사업 ‘다도애’, 찾아가는 목욕서비스)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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