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도 국가의 책임이다’라는 슬로건 전국적인 규모 행사 진행
작성일 : 2023.12.19 14:57

제25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가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전국 장애인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제천의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지난 7~8일 양일간 개최됐다.
‘나의 건강도 국가의 책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행사로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다.
이 대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장애계 지도자들이 모여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변화에 공등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유형과 목적, 지역 등 장애인단체를 총망라해 전국의 장애계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로 한 해 동안 장애계의 다양한 이슈와 활동을 결산하고 차기년도 장애계 현안을 논의해 장애인복지의 미래와 인권향상 방안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장애유형과 지역을 초월해 모인 장애계 지도자간 교류협력의 장이자 장애인단체별로 산재한 현안과 다양한 욕구를 집약해 장애인복지와 인권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차별화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제25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는 장애인 건강과 디지털 포용 등에 대한 정책활동을 결산하고, 2024년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를 논의하고자 개최되고 있다”며 “2024년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에서 장애인이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장애인 유권자의 힘을 통해 정책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진 대표는 이어 “이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장애인 건강과 디지털 포용을 둘러 싼 현황을 점검하고 2024년 총선에 대한 장애인 유권자의 외침을 통해 정책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장애인 인권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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