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탐방 등 운영 프로그램 다양
작성일 : 2024.04.23 09:56

광양시가 지난 11일 지체장애인의 휴게공간 제공을 위해 장애인 쉼터 뜨락 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임형석 박경미 도의원, 광양시의원들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쉼터 뜨락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이다. 쉼터는 광양읍 소재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부지 내에 시비 2억 6000만원을 들여 62.55㎡ 규모로 교육 휴게 상담실 등의 공간과 편의시설로 조성됐다.
쉼터뜨락은(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광양시지회에서 운영한다. 장애 특성으로 복지관이나 경로당 이용에 어려움이 컸던 장애인들이 교육과 정보공유,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전용 공간이다.
뜨락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게공간과 함께 ▲꽃꽂이 수업 ▲장애인식개선교육 ▲둘레길 탐방 ▲자연정화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장애인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교육기관이자 때로는 편하게 쉬는 사랑방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한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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