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상생협력기구, ESG 실천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뜻 모으다
작성일 : 2024.06.05 10:26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지난 6월 4일 전남사회서비스 상생협력기구의 2024년 1차 최고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15개의 사회서비스 분야별 협회와 지원기관들은 ▲협회별 현안 공유 ▲ESG 임팩트 사업추진 ▲지방소멸 위기극복 실천선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ESG 임팩트 사업으로 ‘의약품 등 위험 없는 안전한 생활환경의 조성’을 위해 재가서비스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의약품 안전 가방 1,000개를 제작‧배부하여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투약 지도와 의약품 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 실천선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도 앞장서도록 목소리를 모았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은 “전남 사회서비스의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회서비스원은 소통과 상호협력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사회서비스 상생협력기구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 자활, 장애인, 노인, 영유아, 아동 등 15개 직능·분야별 협의회와 지원기관을 포함한 1,115개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하여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공동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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