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05 14:21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립공원공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소장 위중완)과 연계하여 8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4회에 걸쳐 수상휠체어 체험과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 화분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수 수상휠체어는 바퀴가 넓은 고무 튜브로 만들어져 부력을 활용한 물놀이와 모래사장을 다닐 수 있는 레저용 휠체어로 해수욕장 이용이 어려운 이용인들에게 바다에 입수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모래사장 걷기와 물총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인들이 “아름다운 신지명사십리 해변 일대를 거닐며 바다에도 들어가 보고 수상휠체어 체험, 물총놀이, 여러 게임 등을 하며 너무 즐거웠다.”라고 하였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 황미경 관장은 “많은 이용인들이 즐기고 경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휠체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준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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