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9.12 10:19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경)에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일 노화읍과 보길면에서 ‘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2024년 찾아가는 포용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포용복지 서비스는 섬 지역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문화 지원, 복지서비스 정보 지원을 통해 지역적 분리를 극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체험 부스로는 ▲혈압•혈당체크 및 물리치료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새치염색 ▲네일 아트 ▲복지상담 등을 제공하였고, 생필품선물세트, 파스 등을 전달했다.
이•미용서비스를 제공 받은 보길면 재가 장애인 김O옥씨는 “추석 전에 방문하여 염색도 해주시고, 손톱에 메니큐어를 예쁜 색으로 발라 줘서 이번 명절을 아주 잘 보낼 거 같다”고 연신 감사인사를 전했다.
완도군장애인복지관 황미경 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장애인 여러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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