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시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 수익금으로 진행
작성일 : 2025.01.17 16:40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지난 17일 아름다운 가게 목포하당점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2025년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는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온기를 나누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 나눔 행사다.
나눔 보따리는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강성휘 원장을 비롯해 사회서비스원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일일 배달 천사들이 저소득 어르신 가구, 저소득 1인 가구,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등 총 80가구에 나눔 보따리를 전달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9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5개의 물품을 기부했고, 11월 22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판매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날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를 진행하게 됐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나눔은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가장 큰 다리가 된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자원 선순환은 물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연말 ‘다가치 나눔데이’ 행사를 갖고 전 직원들의 참여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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